파손 없이 보내는 포장 순서
택배 사고의 상당수는 박스 안 빈 공간에서 생깁니다. 물건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고, 모서리를 보강하면 파손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.
7단계 포장
- 물건을 비닐이나 방수 봉투로 한 번 감쌉니다.
- 박스 바닥에 완충재를 3cm 이상 깔아 줍니다.
- 물건을 넣고 사방에 완충재를 채웁니다.
- 박스를 흔들어 소리가 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.
- 날카로운 모서리는 테이프나 에어캡으로 감쌉니다.
- 박스 윗면도 완충재로 덮은 뒤 테이프로 H자 봉인합니다.
- 송장을 붙이고, 물에 젖지 않게 투명 테이프로 덮습니다.
품목별 요령
| 품목 | 포장 요령 |
|---|---|
| 노트북·태블릿 | 에어캡 2겹, 박스 안 유격 0, 보험(안심)소포 권장 |
| 도자기·유리 | 신문지로 개별 포장, '취급주의' 표시, 위아래 완충재 두껍게 |
| 의류·신발 | 비닐 포장 후 박스, 신발은 신발끈 묶고 습기 제거제 |
| 화장품 | 액체 누수 방지 테이프, 비닐 2겹 |
| 식품 | 보냉백+아이스팩, 배달 기간 하루 여유 |
보내면 안 되는 물품
- 현금·유가증권·귀금속 등 고가 소형품
- 인화성·폭발성 물질, 배터리 리튬 제품(항공 운송 제한)
- 살아있는 동물, 부패하기 쉬운 식품(별도 포장 없이)
- 법령으로 우편 취급이 금지된 물품
보험(안심)소포
우체국 등기소포는 보험(안심)소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수수료는 1,000원에 손해배상한도액 초과 시 10만 원마다 500원이 붙습니다. 파손·분실 위험이 있는 물건은 계산기 결과의 기본 요금에 이 금액을 더해 생각하세요.
출처: 우정사업본부 국내소포 요금표·이용 유의사항(2025-06-01 적용), 2026-10-18 확인. 구체적 포장 기준은 접수 창구 안내를 따르세요.